증서및후기

도토리 국수를 36시간 담궛는데 별차이가 없어요
끓는물에 2분정도 끓이고 시중에서 파는 냉면육수에 시원하게 만들어서 먹엇어요. 쪽득쫀득하고 정말 맛있엇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저칼로리 다이어트 제품을 먹을수 있으니 좋았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담궈놓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15분간 삶았어요.
다른 야채가 없어서 양파랑 청양고추에 볶아봣어요.
100%도토리여서 그런지 쫀득쫀득하고 식감이 일품이였어요 살짝 쓴맛도 있엇는데 먹기 좋앗어요.